정신치료

정신치료는 정신적인 고통이나 대인관계 갈등과 같은 문제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증상과 갈등을 해소시키는 치료적 접근법들을 포괄적으로 말합니다.
저희 병원은 현재 겪고 있는 갈등과 어려움에 대해 보다 잘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일반적인 심리적 상담과 자신의 고착화된 사고 패턴과 이에 따른 정서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인지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심층적인 정신치료로 자신의 심리적 근간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근본적인 심리적 인격적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신분석이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실시하는 분석심리학적 정신분석은 증상 해결과 사회 적응을 포함하여 인격의 성장과 행복, 자신의 잠재성을 충분히 발휘하며 자기 자신으로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에 까지 연결됩니다. 상당 경우 고통스런 증상과 질병에서 출발하였지만 그 고통의 의미를 이해해나가면서 결과적으로 그 고통은 자신이 성장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로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지만, 부부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부부치료의 형태로, 청소년의 적응문제나 우울증의 경우에는 가족치료의 형태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정신과 치료제들이 등장하게 된 것은 1950년대입니다. 당시 사용된 약물들은 의존성이나 내성이 강하고 졸리거나 멍해지는 부작용들이 심한 것들이었습니다. 신경과학분야의 눈부신 성장으로 인해 1980년대 이후로 최근까지 제 2세대 3세대의 정신과 치료제들이 속속 개발되었습니다.
오늘날 사용되는 대부분의 치료제들은 의존성이나 내성이 없고 신체에 유해하지 않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개인에 따라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대개 자신에게 맞는 다른 치료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제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항정신병약물, 기분조절제, 인지기능개선제, 중독치료제 등으로 분류되며 정신과적 증상과 진단 평가에 따라 치료제를 결정합니다.
치료제는 단순한 증상 완화의 목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증상 조절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희 병원은 개인의 증상 패턴, 동반하고 있는 신체적 질환이나 타 복용 약물,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을 처방하고, 치료 효과와 부작용 문제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빠른 치료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약물 치료기간에 대해 제시하여 치료과정이 조기 중단되지 않고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